2019-01-29 오전 8:53:58
▲ 28일 자인공설시장을 찾은 최영조 시장이 어물전에서 생선을 사고 있다.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시청 공무원들은 부서별로 나눠 28일 자인공설시장을 시작으로 29일 하양꿈바우시장, 31일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있다.
특히, 최영조 시장은 28일 자인공설시장을 직접 찾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자인공설시장 상인들과 만난 최영조 시장은 “최상의 품질 및 가격 할인, 고객친절 등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고, “시는 최근 전통시장과 복합 상가 등의 대형 화재사고를 계기로 안전점검과 시설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평소 현금으로 구매 시, 월 30만원 한도에서 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이번 설을 맞아 1월 31일까지는 10% 할인을, 또 2월 20일까지는 50만원까지 구매 한도를 상향해 판매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