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오전 9:26:04
시청 복지정책과(과장 이정희)와 하양읍(읍장 정병철)이 2018년도 경산시 부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산시는 1일 정례조회에서 2018년도 부서평가 시상식을 가졌다.
부서평가는 조직의 능률성 향상과 부서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시청 54개 부서(본청 39개, 읍·면·동 15개)에서 추진한 업무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본청은 복지정책과가 최우수, 일자리경제과가 우수, 토지정보과·중소기업벤처과·여성가족과·도로철도과·건강증진과·농촌진흥과가 장려상을 수상했고, 읍·면·동은 하양읍이 최우수, 진량읍이 우수, 용성면·중앙동·서부2동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본청 최우수상을 수상한 복지정책과는 시·군평가 정량지표 및 홍보 추진 실적, 지방규제개혁 실적, 공무원자원봉사활동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복지정책과는 지난해 6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의료급여수급권자 30명에게 개별 의료상담사례관리 및 영양케어식품을 지원했다.
▲ 2018 부서평가에서 본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복지정책과 김동필 주무담당이 표창장을 받고 있다.
또, 착한나눔도시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한나눔도시 심포지엄, 시민과 함께하는 기부데이 등 다양한 특수시책들을 추진해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2018 경북사랑의 열매(경북사회복지모금회장상)’ 최우수상, ‘2018 경북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장려상 등 각종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3년 연속 우수부서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김동필 복지정책과 주무담당(복지정책담당)은 “부서의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지난해 성과를 올해도 이어가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하고 착한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읍·면·동 1위를 차지한 하양읍은 예산 신속집행, 주민여론파악 실적, 시정홍보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실적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 하양읍 정병철 읍장 수상 모습
하양읍은 지난해 지역민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금호강변 유휴지를 활용, ‘하양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해 봄에는 유채꽃과 청보리를, 가을에는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지역의 대표적인 사진촬영 명소를 만들어냈다.
또, 담당직원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마을방문의 날’ 등 생활밀착형 소통·공감행정으로 주민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신뢰성 있는 행정을 펼쳐왔다.
정병철 하양읍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최우수 읍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현안사업의 완벽한 처리, 민원 최우선 해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이며, 2만 8천 읍민들의 든든한 후원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도 읍민과 마음이 통(通)하는 하양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1일 오전 8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례석회에서 2018년 부서평가 시상식을 가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