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5 오전 10:21:10

경산시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4일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관내 5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제57회 경북도민체전 대비 쓰레기 수거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낮 시간 동안 쓰레기 없는 거리 조성 추진에 따른 쓰레기 전량 수거 ▲대회 기간 중 기존 수거일자가 아닌 4. 21.(일요일) 경기장 주변 생활쓰레기 수거 ▲쓰레기 수거지역이 아닌 대학교, 생활체육공원에 임시 배출지역 지정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해경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쓰레기 수거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체전 기간 동안 경산에 찾아오시는 선수단 및 관람객의 불편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