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오후 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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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현숙)는 16일 진량읍 소재 (주)벽진산업에서 기업체 대표 및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개선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력단절여성 채용기업 사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직장 내 차별 없는 조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차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관내 22개 기업체 74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도 20여개 기업체 대상으로 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승민 서연상담복지연구소장은 ‘말이 성평등 할 때’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알기쉽게 설명해 근로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편, (주)벽진산업은 자동차용 고무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체로, 2014년도에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일촌협약을 체결한 후 지금까지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연계를 위해 꾸준한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