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오후 5:04:08
경산시는 22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jpg)
▲ 22일 서울시는 경산시를 비롯한 전국 22개 기초자치단체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장식 경산부시장을 비롯한 22개 기초자치단체 대표, 서울시구청장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서울 상생상회와 창업허브를 방문해 지역의 특산물과 정보, 커뮤니티 등 각종 상생자원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지고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둘러보았다.
이번 상생협력 협약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재와 자본의 집중으로 압축 성장을 이뤄온 서울시가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특단의 대책으로 사람, 정보, 물자가 입체적으로 교류하는 패러다임을 내세워 총 36개 사업을 추진하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이다.
서울시는 자체 상생종합계획에 포함된 추진과제에 대한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상생종합계획의 내용 가운데 적합한 사업을 선정해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의회와 함께 추진하게 된다.
.jpg)
특히, 경산시와 서울시는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분야에 대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과 경산의 상생발전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청년·문화·농업 등 각 분야에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