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오전 1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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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키로 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 사태를 감안해 감면 기간을 7월 31일(금)까지 61일 동안 추가 연장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7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장에 운영 중인 총 600여대의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적용할 시, 관리기가 8,000원에서 4,000원으로, 소형굴삭기는 5만 6,000원에서 2만 8,000원으로, 퇴비살포기는 6만 4,000원에서 3만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농촌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