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9 오후 2:15:49
▲ 이장식 부시장이 28일 경산을 방문한 뭄타즈 자라 발로치 주한 파키스탄 대사(우)에게 화장품을 선물하고 있다.
뭄타즈 자라 발로치 주한 파키스탄 대사가 28일 경산을 방문했다.
한국-파키스탄 교류 증진을 위해 대구·경북을 방문 중인 발로치 대사는 이장식 부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관계자, 파키스탄 출신 기업인 등과 만나 양국 간 교류 증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발로치 대사는 “한국과 파키스탄은 그동안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파키스탄 국적 외국인 근로자들이 경산에 잘 적응해 일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심에 감사드리며 전반적인 교류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도 활발해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식 부시장은 “파키스탄에 대한 우리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외 시장 진출 기회가 가로막힌 우리시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파키스탄으로의 해외 판로 개척과 더불어 기업 간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에는 300여명의 파키스탄 국적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