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7 오후 4:20:24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명절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 경산경찰서, 경산시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종교시설,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높은 방역지침 완화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종교시설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좌석 수 20% 이내 인원 참여 준수 여부,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식당·카페 21시 이후~익일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2인 이상 커피·음료류만을 주문했을 경우 매장 내 머무르는 시간 1시간 내 제한 등 방역 수칙 준수 사항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방역수칙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특단의 행정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전국적으로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유사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시설의 적극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며, “현장의 실천력 확보 및 점검 체계 지속 운영을 통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