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시행

지원금액 일부 상향 조정...3월 19일까지 신청 접수

2021-03-02 오후 2:56:13






경산시는 노후 슬레이트의 석면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1년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은 관내 슬레이트 주택 및 비주택(축사, 창고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처리, 이로 인한 지붕개량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금액이(주택처리 344만원/, 지붕개량 300만원/, 비주택처리 200이하 전액지원) 지난해보다 일부 상향 조정됐으며,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는 주택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시는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슬레이트 철거·처리 173, 지붕개량 14동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32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처리지원을 통해 노후 슬레이트의 안전한 처리기반을 조성하고 국민 건강 보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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