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오전 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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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 및 사전대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했다. 시는 국가재난관리 유공 기관표창(장관)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재난관리책임기관(시·도 17, 시·군·구 226)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실태와 대책기간 중 발생한 인명·재산피해 및 대응조치 등을 평가했다.
경산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적설 취약구조물 및 제설취약구간 일제점검과 한파취약계층 대상 현장대응반 운영 등 안전관리 분야 전반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또,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및 예찰활동, 재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민·관·군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대비로 인명이나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 외에도 한파 재난대응의 일환인 재난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이나 한파저감시설 설치,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재난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호평을 얻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이 힘든 상황임에도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연재난 예방에 보다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2021년 자인면 소재 중촌·읍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43억을 확보하는 등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살기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