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9 오후 2:58:00

▲ 경산역 청사에 조성된 식물벽(바이오월)
경산시는 도시농업 공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산역 청사와 경산시립도서관에 식물벽(바이오월)을 설치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도시농업 공간조성사업 – 자연家득’ 공모에 선정됐다. ‘자연家득’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농업과 원예를 통해 치유와 자연이 함께하는 삶을 체험토록 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시는 경산시립도서관에 식물벽을 설치, 벽면녹화를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또, 경산역 청사에도 식물벽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실내환경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에게 농업과 원예의 긍정적인 효과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