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5 오후 4:24:44
경산시 진량읍은 5일 90여년이 된 낡고 협소한 사무소를 떠나 진량문화회관 내 신청사로 사무소를 이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신청사는 진량읍 신상리 보국웰리치와 토산지 사이에 위치해 있는 문화회관 1층을 사용한다.
진량문화회관은 사업비 83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983㎡ 규모를 신축 읍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지하층은 전기실 및 기계실, 1층은 읍사무소 민원실 등 행정업무 공간, 2층은 각종 문화강좌 강의실과 회의실, 3층은 다목적 강당과 전산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이종형 진량읍장은 “새롭게 이전한 진량읍사무소는 진량문화회관과 함께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과 편의공간을 제공하며 진량2 지방산업단지 조성 등 더욱 발전해 나가는 진량에 걸맞도록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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