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다방 여주인 숨진 채 발견
자신의 집 주방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2007-11-10 오전 10:12:16

9일 오전 11시23분께 경산시 서상동 구모씨(여·41․다방업주)가 자신의 집 주방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남편 김모(52)씨가 야간근무를 마치고 귀가했으나 출입문이 잠겨 있어 주인과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구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숨진 채 엎드려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화장실 창문으로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있어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별 다른 피해품이 없는 점을 주목 주변인물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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