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3 오후 2: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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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일자리사업 추진 평가에서 최고등급(가)을 기록했다.(사진=지난해 경북 세일어워드 대상 수상 기념 사진)
경산시가 ‘2021년 여성일자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를 획득했다.
시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전국 158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얻어 인센티브로 사업비 2,8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또, 시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 주관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공모사업’에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콘텐츠 개발 전문가 과정’으로 최종 선정돼 5,800만원의 국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그동안 경산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는 4개 사업이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정규직 여성은 1,137명으로 전년 대비 200명 정도가 늘었고, 수료생 기준 70~80% 정도의 높은 취업률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새일센터 평가 부문 최고등급 획득과 새일어워드 대상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순희 경산새일센터장(여성가족과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재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 결과로 인정받은 큰 성과.”라면서,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상황이 힘들지만,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 사전예방과 취·창업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은행 3층(중앙로 85)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있는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667-6880)는 매년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프로그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결혼·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