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4 오후 2:03:09

경산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오미크론 확산 대응 복지서비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대규모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취약계층의 돌봄서비스 공백과 고립 등이 새로운 복지위협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종합대책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긴급복지 ▲노인 ▲장애인 ▲취약아동 ▲보육아동 ▲결식우려아동 ▲청소년 ▲다문화 등 9개 분야로 나눠 맞춤형 복지플랜을 설계했다.
분야별로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비대면 사업 추진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확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취약돌봄 장애인 안전보호망 강화 ▲아동통합사례관리 및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관리 강화 ▲보육시설 방역대책 강화 ▲결식우려아동 급식 지원 확대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복지지원 확대 강화 등 세부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민관협업 체계를 활성화해 위기 징후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탄력적 생활 안정 지원, 인적·물적 자원연계, 긴급돌봄 체계 운영 등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소외되고 고립된 잠재적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지원되도록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