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오전 9:43:39
경산시는 8월 29일(월)부터 10월 31일(월)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읍·면·동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가 전 시민들에게 지급된다.
대상은 2022년 8월 5일 0시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며, 시에 체류지를 둔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사랑카드, 일부 상품권(거동불편자 등)으로 지급한다.
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방문해야 한다.
접수창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접수하면 경산사랑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며 다음날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해야 되며 미성년자의 경우 해당 세대의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대리신청 자격은 지급대상자의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 법정대리인, 동일 세대원 아닌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직계존비속이 없는 경우 형제자매가 해당된다.
이 경우 지급대상자 위임장, 신청인과 대리인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하다. 동일 세대원이 아닌 경우 지급대상자의 신분증이 필요하다.
시는 원활한 현장 방문 신청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지에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현장접수팀을 운영한다.
또, 거동불편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역 관변단체와 마을방송을 통해 지원금 신청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8월 29일부터 요일제(5부제)가 해제돼 10월 3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및 경산사랑카드 앱 ‘그리고’에서 본인인증 절차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현황을 보면, 8월 25일 20시 기준으로 시민 26만 7,466명 가운데 6만 260명이 신청(신청률 22.5%)한 가운데 4만 7,396명(17%)에게 지원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jpg)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