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5 오전 9:46:36

▲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데이터기반행정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펼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전략 및 비전 수립을 위한 ‘데이터기반행정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산시 데이터기반행정 기본계획’에 대한 용역사의 결과 보고와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하는 ㈜에스피파트너스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6개 업무 환경조성 전략 방향, 경산시 행정 활성화를 위한 17개 기획 분석 과제 도출 등 사업 추진 결과와 앞으로 경산시가 나아가야 할 데이터 활용 통합플랫폼 및 전담 조직 구성 등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산시 데이터기반행정의 역량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3년간 경산시의 데이터 정책을 이끌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데이터기반행정을 추진해 시민 친화적이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