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5 오전 11:25:16

▲ 북부동에 설치된 경산형 클린하우스 모습
경산시는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효율적 배출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디자인을 자체 개발한 ‘경산형 클린하우스’를 새롭게 설치했다.
기존의 클린하우스는 규모가 작고 바닥이 지면에 닿아있어 쓰레기가 넘치게 되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우수 시 악취, 벌레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경산시는 읍·면·동별 실용적이고 환경적인 디자인의 맞춤형 클린하우스를 자체 개발했다.
새로운 클린하우스는 아연도강판 재질로 만들어 내구성을 견고히 하고 크기를 기존의 두 배 이상으로 제작했다. 또, 바닥을 지면으로부터 10cm 정도 띄워 우수 시 발생하는 악취, 벌레 등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쓰레기인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을 동시에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시는 새로 제작한 ‘경산형 클린하우스’를 올해 24개소에 우선 설치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소 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