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6 오전 11:11:43

▲ 경산시는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1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경산시는 1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산시,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기본계획을 설명듣고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2023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5,000만원, 시비 6억원 총 1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5일 사업자를 선정한 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관제시스템의 순차적 육안관제에 따른 관제 사각지대 발생 문제를 해결하고 관제 효율 및 실시간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극대화해 지역 맞춤형 방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상 빅데이터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정규진 행정지원국장은 “첨단 정보기술을 CCTV 영상관제에 적용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