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30 오후 4:24:25
경산시보건소는 30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치매관리의 지역사회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한 「경산시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환자 가족 대표 등 6개 기관의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되어 공공·민간·보건복지기관·단체와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2년간 치매관리사업 사업 실적 ▲2023년 상반기 추진 실적·하반기 추진 계획 공유 ▲치매관리사업 의견조회 ▲정보공유 및 상호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치매 환자 조기 발견·관리 및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통해 치매 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해 공동협력을 하는 등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