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5 오전 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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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 및 실천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산시는 14일 오후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 및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복지사각지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하며 고독사 없는 경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또,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인 키퍼스코리아 김석중 대표를 초빙해 ‘복지사각지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고독사는 남의 일로 여기고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니 이웃 간의 관심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민·관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울타리를 만들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으로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데 더욱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