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2 오후 1:43:19

▲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 단속에 나선 경산시와 수성구 직원들~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는 11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경산-수성 경제협력 기본구상’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인접 도시 간 공동생활권 형성에 따른 단속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양 도시는 합동단속반 2팀을 구성하고 두 지역의 경계에서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 차량을 단속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으로 2회 이하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 후 납부를 독려했다.
조현일 시장은 “수성구와 세정업무 협업을 통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양 도시 간 공동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