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안전협의체’ 출범

읍·면·동장과 재난·안전 관련 단체 회원들로 구성

2023-10-26 오후 5:45:34

▲ 경산시 안전협의체 발대식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안전경산'을 외치고 있다. 



경산시는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안전협의체발대식을 가졌다.

 

경산시 안전협의체는 관내 15개 읍··동장, 재난·안전 관련 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계절별 재해위험지구 사전예찰 및 점검, 재해 취약 가구 발굴·관리, 안전 문화운동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안전관리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한 경산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했다.

 

▲ 읍면동 대표들의 안전관리헌장 낭독 

 

 

발대식에 이어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재난의 이해 재난 극복을 위한 안전 생활 재난 거버넌스를 위한 경산시·단체·개인의 역할 재난 거버넌스 운영 방안 등을 익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기후 이상으로 자연 재난이 더욱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 생활 최접점에 있는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다려주지 않는 재난을 미리 대비해 내 이웃의 안전과 우리 지역의 안전의식을 바꾸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3,800만원을 확보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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