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1 오후 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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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경산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하양읍 사기리 산9-1번지 외 2006필지 9,748ha의 입산과 관내 임도 28개 노선, 등산로 7개 구간(42.04km)이 통제된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처하고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통합지휘본부의 역할을 하도록 한다.
또, 산불임차 헬기 1대를 사전 배치하고 진화 및 감시인력 138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57명, 산불감시원 81명)을 선발·운영하고 관내 산불취약지에 대한 집중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가을철에 사소한 실수로 시작된 산불이 돌이킬 수 없는 재난이 될 수 있어 시민들의 경각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경산시에서도 산불예방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