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9 오후 5:33:03
3.jpg)
경산시는 내년 1월부터 북부동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문전수거’를 시범 운영한다.
문전수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거주지 대문 앞에 배출하는 방식이다. 배출자의 책임소재가 명확해져 쓰레기 불법투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기존 거점 수거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배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시는 문전수거가 정착되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쓰레기 발생량 감소, 재활용품 배출 증가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쓰레기 수거 체계 전환에 앞서 북부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가지고 북부동 통장들에게 문전수거의 필요성과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북부동 대상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동 지역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전수거를 시범 운영함으로써 쓰레기 감량뿐만 아니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