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4 오후 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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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 태풍 힌남노 내습 당시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남천강변을 찾아 태풍 피해 현황을 살피고 있다.
경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관리평가(‘22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0개 재난 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예방·대비·대응·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 국가 차원의 재난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 대응 실무반의 편성’,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등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시는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확보했다.
조현일 시장은 “앞으로도 재난의 예방·대비·대응 태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중심, 살고 싶은 안전한 경산 실현과 선제적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