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완료

육안 관제 사각 해소해 관제 효율성 극대회 기대

2023-12-15 오후 6:22:33

▲ 지난 15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15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산시,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경과를 설명듣고 시스템 시연을 통해 달라진 관제 시스템을 눈으로 확인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2023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55,000만원, 시비 6억원 총 11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본 사업을 마무리했다.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기존 관제시스템의 순차적 육안관제에 따른 관제 사각지대 발생 문제를 해결하고 관제 효율 및 실시간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극대화해 지역 맞춤형 방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상 빅데이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조현일 시장은 첨단 정보기술을 CCTV 영상관제에 적용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의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 13일 열린 ‘2023년 지역디지털 공공서비스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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