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1 오후 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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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도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경산시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이란 쾌거를 달성했다.
경산시가 2023년도 경상북도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질병 대응, 가축방역사업 계획, 예찰 및 현장점검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관한 업무능력과 성과를 평가했다.
시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 추진을 통해 고병원성 AI는 2008년, 구제역은 2011년 이후 발생하지 않았고 올해 전국 럼피스킨 발병에도 경산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돼 6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의 적극적인 방역 대책 추진뿐 아니라 축산단체와 축산농가의 가축방역에 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의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에 통해 가축전염병이 없는 청정경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