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2 오후 12:02:48
▲ 조현일 시장과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2일 아침 성암산 현충공원 내 충혼탑을 참배했다.
경산시는 2일 충혼탑 참배와 조촐한 시무식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오전 8시 성암산 충혼탑을 참배하며 28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이어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시무식을 열어 새해 마음가짐과 결의를 다졌다.
시청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은 공무원 헌장 낭독과 경산희망기업 시상식, 신년사 낭독 등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산의 더 큰 도약, ‘My Universe, Gyeongsan’의 꿈을 이루어내기 위해 1,300여 공직자와 함께 더 열심히 뛰고, 또 뛰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