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3 오후 1:11:48
경산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공공근로 7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0명 등 총 11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공공서비스 지원 및 환경정화 등 분야에서 주 30시간(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가량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9,860원으로 출근일에는 부대 경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 공고일(2024년 1월 2일) 기준 만 18세 이상 경산시민으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에 해당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8일부터 12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한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정영주 일자리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에도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해나가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