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2 오후 4:42:26

▲ 산림연접지 농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현장
경산시는 오는 3월 29일까지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파쇄지원단은 2인 3개 조로 편성됐으며 경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내 파쇄기를 이용해 관내 고령 농가를 직접 방문해 파쇄 대행 작업을 벌인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2주간 관내 70세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100여명이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한 퇴비 활용으로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을 줄여 자원순환을 실천함은 물론 농촌지역에 만연한 불법소각 방지에 따른 산불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