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조성 ‘순항’

경산시, 25일 보상협의회 개최, 6월 경 보상금 지급 예정

2024-01-25 오후 6:01:23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산시 진량읍 상림리 일원에 추진 중인 경산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조성사업보상협의회를 25일 개최하고 사업추진을 본격화했다.

 

경산시는 25일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토지보상협의회는 이강학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토지소유자, 사업시행자, 감정평가사, 시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보상협의회에서는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잔여지의 범위 및 이주대책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토지소유자들은 편입토지가 행위제한에 묶인 점을 감안해 인근 4차선 도로 개설지에 준하는 보상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 등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 의견 조율로 민원을 해소하고 이른 시일 내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착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상금은 3월 토지 감정평가 실시 후 6월 경 이후에 지급할 예정이다.

 

진량읍 부기리 소재 경산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는 지난 20111월 대구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20234월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확정되면서 작년 7월 사업시행자의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진량읍 상림리, 내리리 일원에 541,186(16만 평)의 규모로 사업비 26백억원을 들여 조성될 계획이다.

 

이강학 경산시 부시장은 이번 보상협의회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경산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가동 중인 경산 1, 2, 3, 4 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연구개발특구 1단지 등과 함께 경산시는 경상북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산업 메카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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