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1 오후 4:43:23
▲ 31일 진량읍 소재 한 음식점에서 경산시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간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31일 경산시는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임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조현일 시장과 시청 간부, 최재림 지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를 통해 경산시와 노인회는 노인복지 정책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또, 시정 및 노인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재림 지회장은 “경산 노인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 경산시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가 손을 잡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은 경산시의 번영과 직결된다. 경산시는 어르신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내일이 기대되는 경산, 상상 이상의 경산 발전을 위해 열린 자세로 어르신들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한편, 1981년 5월 19일에 설립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읍면동 경로당 지도자 육성, 취업 지원센터 운영, 노인 교육시설 운영 등 경로당 어르신들을 건강과 여가,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현장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