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오전 10:30:07
▲ 15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본 용역은 향후 5년간 일자리·문화·복지 등 경산시의 분야별 청년정책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조현일 시장, 청년정책위원,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최종연구결과를 청취하고 보완 및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경산’을 목표로 ▲융복합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교육 ▲소통·참여·권리 등 5대 정책 방향과 20여 중점 추진 과제가 제시됐다.
중점 추진 과제로 ▲청년특화거리 조성 ▲지역정주형 청년창업지원센터 구축 ▲경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경산 청년 퍼스널라이프 학교 ▲청년센터 조성 ▲청년참여 청년정책 공모전 등이 제안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청년위원들은 ▲전입 청년 대상 청년 정책 안내 문자서비스 제공 ▲청년창업 성공 스토리 공유 ▲민간단체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 ▲아이디어나 기획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콘텐츠사업 선정 기준 제시 등 다양한 의견을 내 눈길을 모았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청년정책위원들의 의견을 반영 후 관련 실무 부서 협의를 거쳐 최종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제시된 정책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청년들이 경산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