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첫 구성

상생·협력 노사문화 구축 위한 중추적 역할 다짐

2024-03-14 오전 8:31:55

▲ 경산시는 2024년 경산시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어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13일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노사민정실무협의회는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주민대표, 지방정부 대표자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노사민정 전문가들이 참여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위임사항을 처리하고 상정할 안건을 사전 검토·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제1기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을 발족하고 노동환경 개선과 협력의 노사 상생 문화안착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올해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출범과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등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민정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장인 김흥수 기획조정국장은 노사민정실무협의회를 통해 노사민정협의회 운영·활동 지원과 지역 경제 및 노사 관계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하고 노사민정 협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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