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오전 9:06:52
▲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회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경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회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경산시청,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경산교육지원청, 제7516부대 2대대 등 25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하고 2024년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제7516부대 2대대에서는 국내외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군사 분야 현황을 설명하고 2분기에 진행될 대대 전술훈련 계획을 공유했다.
조현일 시장(의장)은 “작년 10월 실시된 국가재난분야 안전한국훈련 전국평가에서 경산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는데 이는 시민을 지키는 경산시의 능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능력으로 입증된 것.”이라며, “오늘 정기회의를 통해 경산시 통합방위체계가 더욱 확고해져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협의 기구로 관내 25개 유관기관이 협조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