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오전 8:35:28

▲ 경북도 주관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산시청 세무과 장종무 주무관(우)
경산시가 ‘2024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단양 소노문 단양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발표대회는 효율적인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매년 경북도가 주관하는 대회로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그동안 업무 현장에서 일궈낸 성과를 발표했다.
경산시는 세무과 장종무 주무관이 ‘택지개발사업 세무조사’라는 사례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주무관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 토지의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과세표준이 적법하게 산출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토지사용승낙일과 준공검사일 사이에 발생한 비용과 법인 장부상 원가충당부채 계상액 누락으로 인한 취득세 과소신고를 찾아내 해당 법인에 5억 5,000만원의 취득세를 추징한 사례를 발표했다.
전미경 세무과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경산시의 선진 세무행정의 우수함을 보여준 것 같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업무 연찬과 노력을 통해 공평과세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