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오전 8:38:50

▲ 17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17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어 다가오는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시, 경찰, 소방서, 병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29명이 참석해 ▲교통 대책 ▲인파 관리 대책 ▲비상시 연락 체계 ▲안전사고 유형별 관리 방안 등 전반을 살폈다.
특히,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방문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위해 부스 주위에 안전 관리 요원과 소방차, 구급차를 배치하기로 했다.
또, 행사 전날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확인·점검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키로 했다.
이강학 부시장은 “모든 현장에서 안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경산의 미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