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오후 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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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범국가적 재난 사전 예방 활동인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을 추진한다.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은 지난 세월호 사고(2014년 4월 4일) 이후인 2015년부터 정부·지자체·국민이 함께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경산시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 강화와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자체·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자율 신고 실천 및 안전 문화 확산, 6월 3일부터 9일까지 점검 후속 조치 강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자율 점검 실천 등 4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조현일 시장은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동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일상생활 속에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안전인 만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는 점검 실효성을 확보해 안전 도시 경산을 이룩하는 데 일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