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오후 3:38:27
▲ 1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통합교육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5급 이상)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1년부터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고위직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사건 발생 시 2차 피해 예방 등 관리자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희견 대구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이 강사로 나서 ‘우리를 바꾸는 우리’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젠더폭력 구조의 이해 ▲5대 폭력 예방법 ▲2차 피해 예방 및 행동 수칙 ▲안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등을 소개했다.
조현일 시장은 “관리자 스스로가 각종 폭력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솔선수범해 성인지적 역량을 강화해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