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오후 2:25:33
▲ 21일 경산시는 갑질 상담 전문 노무사(좌)를 위촉하고 직원 대상 상담 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시는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1일 갑질 상담 전문 노무사를 위촉했다.
갑질 상담 노무사는 지난 1월 공무원노조 소통간담회에서 언급됐던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익명신고센터가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요구에 도입됐다.
위촉된 노무사는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으로 직장 내 괴롭힘 상담 및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앞으로 직원들은 노무사 상담을 통해 갑질 행위에 대한 익명의 신고를 할 수 있어 갑질 행위에 대한 엄중한 조사와 피해자 보호가 강화될 전망이다.
조현일 시장은 “힐링노무사 운영으로 갑질 예방은 물론, 피해자의 인권도 보장돼 일할 맛 나는 직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 갑질 예방 추진단 운영, 갑질 예방 청렴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