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연재해 대비 ‘마을순찰대’ 발대

10월까지 운영...관내 274개 마을 주민 1,819명 참여

2024-06-08 오전 10:42:45

▲ 지난달 31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경산시 마을순찰대 발대식이 열렸다. 





경산시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마을순찰대를 발대했다.

 

관내 274개 마을 1,819명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 기간인 515일부터 1015일까지 운영된다.

 

지형과 수리에 밝고 각종 지역 활동에 적극적인 이·통장, 공무원, 자율방재단원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예찰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주민 대피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완서 건설안전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등은 막을 수 없지만, 철저한 사전 대비와 재난 시 대피요령을 숙지해 인명피해 제로(ZERO) 경산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31일 남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을순찰대원, 관계 공무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산시 마을순찰대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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