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5 오후 1:43:19

▲ 지난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가 열렸다.
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시민, 청년정책참여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재정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토록 하는 제도로 경산시는 2019년부터 시행 중이다.
이날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례 ▲사업발굴 및 주민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공유하고,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마을 공통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보며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직접 예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는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시 홈페이지와 및 주민참여예산학교 등을 통해 제안받고 있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추진의 타당성 및 필요성, 행정·법적 추진 가능 여부 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