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오후 3:38:54
▲ 경산시는 주택화재 현장에서 한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이승주 씨(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1일 경산시는 주택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민간인 이승주 씨(남, 53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씨는 지난 4일 밤 9시 20분께 경산시 남천면 신방리 409 인근을 지나가던 중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엄마와 아이 2명이 지붕 위에서 구조를 요청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들의 탈출을 도왔다.
이 화재사고로 집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이 씨의 도움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현일 시장은 “용기 있는 의인의 헌신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분들을 지원,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