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수해지역 폐가전제품 수거·처리 지원

행정복지센터와 시·군 환경 부서에 신청하면 처리

2024-07-16 오전 9:13:44






경상북도는 수해, 태풍 등 재해로 인해 발생한 폐가전제품 등을 무상 수거·처리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폐가전 회수와 재활용 의무를 대행하는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경북도는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이 파손되거나 방치된 폐가전제품과 폐태양광 패널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와 시·군 환경 부서에 수거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접수된 폐가전은 시·군이 운영하는 방문 수거 차량으로 무료 수거 후 임시 집하장으로 모으게 되고 이순환거버넌스의 수해 지역 복구 특별지원반이 폐가전 등을 재활용 처리시설로 우송한다.

 

박기완 기후환경국장은 수해 지역 폐가전 긴급 수거?처리지원 서비스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재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작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14년부터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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