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6 오후 5:21:31

▲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이 열렸다.
경산시는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인지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화하는 기회를 부여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8년부터 구성 운영되고 있다.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은 지난 4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대학생, 직장인, 청년 창업가 등 23명의 단원이 활동하게 됐다.
이들은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홍보 등 4개 분과로 나눠 경산시 청년정책의 제안 및 발굴, 타 청년단체와의 교류 및 청년행사 참여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회의 참석 수당 지급, 분과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 부여, 참여단 활동 증명서 발급, 청년정책 특강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현실과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실현해 나가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 단원들은 토크콘서트와 청년정책 강의, 아이스브레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의지를 다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