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주거 밀집지역 ‘살수차’ 운영

폭염 대응... 시가지 열섬 현상 완화

2024-08-01 오후 3:32:32

경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930일까지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한다.


 




여름철 이상 기후로 인한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이번 조치는 폭염특보 발효 시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살수차 7대를 하루 3~4회 운영할 예정이다.

 

운행구간은 중산지구, 사동지구, 경산시청~경산역 구간, 남천 강변도로(공원교~백농교), 삼성현로(중산지구~사동2지구) 및 하양읍, 진량읍, 압량읍 등 주거 밀집 지역 위주로 운행할 계획이며,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 및 대기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살수차 이외에도 그늘막 106개소, 쿨링포그 11개소, 무더위 쉼터161개소, 클린로드 850m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병환 안전총괄과장은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재난상황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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