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시장 “폭염 대응에 행정력 집중하라”

휴가 복귀 첫 업무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 개최

2024-08-05 오후 3:10:15

▲ 조현일 시장이 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폭염 대응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휴가 복귀 후 첫 업무로 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조 시장은 5일 오전 재난종합상활실에서 폭염 대응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구급팀장과 시청 ··본부장, 관련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해 기상상황 및 전망을 듣고 부서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경산시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을 위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상시 개방 살수차 확대 운영 비닐하우스, 축사 등 폭염취약시설 예찰 강화 3대 폭염취약계층(독거노인, 공사장 야외근로자, 고령층 농업인) 관리 각종 행사장, 대중교통 이용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 생수 비치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공동주택 이웃 주민 간 안부 확인 대시민 폭염예방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에 대한 전 시민의 관심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주가 폭염의 고비인 만큼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경산소방서와 원활한 상황공유로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하고, “시민들도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해주는 등 폭염행동요령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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