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 오후 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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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공직자 직무 교육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관리 업무 담당자 186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공직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 관련 공무원들에게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알리고 법률적 이해와 실무자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이날 시는 전문가를 초청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구축,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이행 체계 강화 ▲전국 중대재해 사례 ▲관리감독자 직무 등을 안내했다.
윤희란 부시장은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것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중대재해 예방 교육이 우리 시민들의 안전과 내일을 지키는 매우 중차대한 일이므로,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29일간, 경산시 주요 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의무이행사항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건 정책 및 시민 안전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