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수립·추진

9월 2일부터 18일까지 37개 세부대책 마련해 실행

2024-08-31 오전 10:19:57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역안전, 민생경제, 시민편의, 생활안정 등 4대 분야, 37개 세부계획으로 나눠 오는 918일까지 추진된다.

 

먼저, 시는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9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공무원 140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주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안전취약시설, 대형공사 현장 및 주요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대비 주요 도로 37곳에 대한 통행 제한 등 사전 대책을 마련해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 보건소는 24시간 감염병대응 대책반을 운영하고, 악성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상황실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 대비태세를 갖춘다.

 

민생경제를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시는 추석 성수품 20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경산몰에서는 전 품목 30% 할인 판매와 신규회원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시는 명절 연휴 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공원묘원 성묘객을 위한 임시주차장 3곳을 마련해 총 95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로 지역 응급의료기관 2곳과 보건소,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과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도시공원 등을 정비하고, 기동청소관리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를 관리토록 한다.

 

이 외에도 시는 보훈대상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거리 노숙인,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각종 재난재해 대비, 경제 활성화, 추석물가 안정,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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